이전페이지 아이콘

전체메뉴 한번에보기
  • 카디프가이드 (월간 뉴스레터)
페이지 위치

카디프가이드

매월 투자시장에 대한 전망을 안내해 드립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의견을 바탕으로 월 투자시장에 대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금융시장 흐름을 바탕으로 고객님의 변액보험 관리에 도움을 드립니다.

카디프가이드

변액보험 관리의 정석 월간 카디프가이드
1월호

국내주식

단기 증시 하방압력 불가피하나 트럼프 관세정책 불확실성 해소 이후 증시 반등 기대

  • 미국 내 견조한 경기 흐름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재상승하고 금리 인하 속도 조절에 대한 우려가 재개되었습니다.
  • 국내에서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강달러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 과거 탄핵 정국 시기와 비교해도 수출 둔화가 시작되었으며 대외 여건 또한 부정적인 상황이므로 단기적 증시 하방 압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 내 견조한 경기 흐름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재상승하고 금리 인하 속도 조절에 대한 우려가 재개되었습니다.
  • 국내에서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강달러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 과거 탄핵 정국 시기와 비교해도 수출 둔화가 시작되었으며 대외 여건 또한 부정적인 상황이므로 단기적 증시 하방 압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주식

미 연준의 매파적 태도로 인한 조정 이후 점진적인 회복 전망

  • 미 연방준비제도는 12월 기준금리를 인하하였으나 이후 통화정책과 물가 및 경기 전망은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나타나며 증시가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 이후 발표된 PCE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여 조정 폭의 일부 회복된 가운데 미 증시의 높은 주가 수준으로 인한 우려를 감안하면 시간을 두고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됩니다.
  • PCE :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는 이미 사람들이 사용한 금액을 결과로 집계한 경기 후행지수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 척도로 주시

국내채권

환율 약세 및 상반기 공급 부담 속 한국은행 1월 금리 인하 기조 유지로 제한적 강세 흐름 전망

  • 1분기에는 공급 부담 및 트럼프 2기 정책에 대한 경계심, 환율 약세 등이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다만 국내의 경우 내수 경기 부진 우려와 정치적 이슈가 겹치면서 경기 하방 위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1월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진다면 현 수준에서 금리 상승 여력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미국 경기는 양호한 흐름 지속되는 반면, 국내 경기는 둔화 흐름 지속되면서 한미 경기 간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 12월 연준은 25bp 금리 인하를 단행하였으나 점도표를 통해 2025년 인하 횟수를 기존 4회에서 2회로 대폭 축소했습니다.
  • 이에 향후 강한 고용과 성장에 제동이 걸렸음을 보여주는 데이터 확인 전까지 긴축기조가 지속될 것으 보입니다.
  • 반면 국내의 경우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정치적 불확실성과 추경 시기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 디커플링 현상: 경제나 금융시장에서 두 자산이나 지역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상황
  • 점도표: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예상 경로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그래프로, 금리 인상의 가능성을 보여줌

미국채권

미 연준의 매파적 태도로 금리 추가 상승하는 가운데 물가 및 경기 둔화 정도에 따른 등락 예상

  • 미 연준은 12월 금리를 인하하였으나 이후 통화정책과 물가 및 경기 전망이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나타나며 금리가 상승하고 채권 시장은 하락했습니다.
  • 현재 미국의 정체된 물가 둔화와 양호한 고용 경기가 얼마나 둔화될지에 따라 향후 통화정책 전망이 달라지며 채권 시장 등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및 신흥국 주식

달러 강세와 신흥국 통화 약세로 부진한 가운데 낮아진 주가로 추가 하락 폭은 제한될 전망

  • 중국 정부는 추가적인 경기 부양 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으나 구체적인 실행이 실물 경기에 영향을 미치고 제조업 지표와 소비 회복세가 개선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입니다.
  • 미국의 새로운 정부와 형성될 미중 관계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미 대선 결과에 미 연준의 매파적 태도까지 이어지며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향후 달러 강세가 완화될지 여부가 신흥국 증시에 대한 외국인 투자수요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다만 10월부터의 조정으로 낮아진 주가 수준으로 추가 하락 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일본 주식 및 채권

유럽은 정치 불안과 완화적 정책으로, 일본은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

  • 유럽 증시는 주요국인 프랑스와 독일의 정치적 불안정성 확대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해당 요인이 완화되어 증시가 반등할 수 있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입니다.
  • 한편 일본 증시는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단행 가능성에 따라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 유럽은 ECB(European Central Bank, 유럽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방향성이 완화적일 것으로 시사하며 금리 및 유로화 약세가 전망됩니다.
  • 정치적으로 불안해진 프랑스의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상승하며 지역별 정치 상황에 따른 차별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의 BOJ(Bank of Japan, 일본은행)는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남겨두고 있어 불확실성 이어질 전망입니다.

유의사항

  • 본 자료는 신한자산운용에서 제공한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 및 투자결과에 대해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에서 보장하지 않습니다.
  • 변액보험은 실적배당형 상품이므로 운용결과에 따라 납입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계약자에게 귀속됩니다.
  • 변액보험은 중도해지 시 최저보증이 되지 않습니다.
  • 해외펀드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자산 가치가 변동되거나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 변액보험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다만, 약관에서 보험회사가 최저보증하는 최저사망보험금 및 예금자보호대상 금융상품으로 전환된 계약에 한하여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됩니다. 보호 한도는 해약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5천만원까지”(본 보험회사의 여타 보험상품과 합산)이며, 이와 별도로 본 보험회사 보호상품의 사고보험금을 합산하여 1인당 “5천만원까지”입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이면 보호되지 않습니다.
  • 기존에 체결했던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경우, 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으며, 보장 내용 축소 등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보험계약 체결 전에 반드시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참조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5-001호(2025.1.7~2026.1.6)
카디프가이드 활용법
변액보험은 국내외 주식 및 채권 등 다양한 펀드 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형 금융상품입니다. "내가 선택한 펀드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변액보험의 가치가 좌우됩니다. 카디프가이드에서 제공하는 금융시장 전망을 확인하고 내 변액보험을 관리해 보세요!
MY카디프 APP다운로드
느낌표아이콘월간 투자리포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투자부에서 직접 발간하는 투자리포트로 금융시장 상황과 전망을 확인하세요.
월간 투자리포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