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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권, 지역 소상공인 위한 ‘상생보험’ 협약 체결, 신용생명보험의 역할은?

보험업권, 상생보험 추진 신용생명보험의 역할은?

최근 금융업권에서 중요한 키워드의 하나로 상생보험 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험업권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험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상생보험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내가 지원 대상인지”,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통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신용생명보험과 함께 그 혜택에 대해서도 알아볼까요?

왜 지금, 상생보험에 주목할까?

지난 3월 16일, 생·손보협회와 6개 지자체(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제주, 충북)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상생보험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은 ‘5년간 2조원 규모의 보험업권 포용금융 추진계획’ 을 발표하며, 이번 협약에서 보험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공적 복지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핵심 수단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동안 보험산업은 민생을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지만, 질병이나 사고 발생 시 더 큰 재정적 충격에 노출되는 취약계층이 충분한 보장을 받지 못했던 한계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추진한 상생보험 사업은 취약계층의 보장 격차(Insurance Protection Gap) 를 해소하고, 보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적합한 경로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지자체가 자발적인 공모를 통해 보험 수요 발굴이 이루어짐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 취약계층의 필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망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자체와의 상생보험 추진,
어떻게 진행될까?

「 상생보험 사업 」 은 지난 해 전북과 첫 협약을 시작으로,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6개 지방자치단체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가 공모를 통해 추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26년 3분기 중으로 각 지자체별로 생명보험 1개(10억 원)와 손해보험 1개(10억 원)로 총 20억 원 규모의 상생보험을 제공할 예정인데요. 이 중 18억 원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이 부담하고, 나머지 2억 원은 지자체가 부담하여 무상보험 가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 중입니다.

💡 상생보험 무상가입 지원 사업구조 한눈에 보기
구분 내용
대상 지역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참여 지자체 전북,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제주, 충북 (총 7곳)
사업 규모 5년간 600억원 +@ (금리, 보증요율 인하) / ‘26년 총 20억원
시행 시기 2026년 3분기 가입 개시 목표
💡 지자체별 상생보험 계획
지자체 생명보험 손해보험
경남 신용생명보험
(공통)
소규모 음식점 화재배상책임보험
경북 소상공인 매출하락·휴업손해보상보험
광주 소상공인 영업배상책임보험(타인 피해보상)
전남 청년 소상공인 안심보험(상해·출산 등 지원)
제주 건설현장 기후보험(폭염으로 작업 중단 시 소득 보장)
충북 소상공인 사이버케어보험(보이스피싱 등 보상)

상생보험에서 언급하는, 신용생명보험이란 무엇인가요?

이번 상생보험 사업에서 주목할 점은 참여하는 모든 지자체가 공통적으로 신용생명보험 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점입니다.

신용생명보험 이란 대출자가 사망하거나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등)에 걸렸을 때, 보험금으로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보험입니다.

예상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소상공인과 유가족의 채무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 안전장치’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 신용생명보험의 주요 특징
항목 내용
보장 내용 사망·질병 발생 시, 보험금으로 대출 잔액 상환
지원 대상 지역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주요 효과 차주 및 유가족의 채무 부담 감소

특히 이번 상생 신용생명보험의 경우, 단순히 갑작스러운 사고를 대비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으로 차주의 대출 이자를 낮춰주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합니다. 지자체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상생 신용생명보험 가입 시, 기업은행 우대금리 0.3%p가 적용되며, 햇살론의 경우 1년 차 보증요율 0.3%p* 인하 혜택이 지원됩니다.

이는 단순한 무료보험 제공에서 나아가, 보험을 통해 대출자들에게 발생하는 금융 비용까지 절감하는 포용금융 모델이라고 볼 수 있죠. 대출을 실행하는 금융사 입장에서 또한 신용보험을 통해 빌려준 돈을 회수받지 못하는 부실채권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 대출자에게도 금융기관에게도 모두 도움이 되는 ‘상생(Win-Win)’형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규보증 실행 시 1년 차 보증이율 기준이며, 2년차 이후에는 정상보증료 적용

보험업권 포용금융 계획의 향후 방향은?

이번 상생보험 사업은 앞으로 5년간 총 2조 원 규모로 전개되는 ‘보험업권 포용금융 추진계획’의 핵심 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본 계획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전략적 방향성을 통해 체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 보험업권 포용금융 추진계획

① 보험 무상가입 지원 : 5년간 600억 원 + @(금리·보증요율 인하)
→ 보험업권 상생기금(300억 원)을 활용한 상생보험 무상 가입 지원 및 정책금융 연계
→ 서민금융진흥원의 취약계층 대상 무상보험상품 확대개편 예정

② 보험료·이자 부담 경감 : 5년간 1조 1,000억 원
→ 다양한 생활 체감형 보험료 할인상품 운영 추진
→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보험을 유지할 수 있는 납입 유예 및 중지 제도 운영 예정
→ 보험계약대출의 이자부담 완화 계획

③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추진 : 5년간 7,300억 원
→ 생명보험업권은 ‘SOS 생명의 전화 설치’를 통한 자살예방사업, 청년 및 시니어층 위한 일자리 제공 사업 등 추진
→ 손해보험업권은 취약계층을 위한 재해 대응 사업,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사업 등 실시
→ 보험업권은 400억 원의 출연을 통한 장기연체 채권소각 및 채무 조정 지원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질병·사고·날씨 등 생활위험 보장보험에 무상으로 가입하는 「 상생보험 사업 」 을 보험업권이 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합니다」, (2026.03.16)>

나아가, 보험업권은 이번 상생보험 사업을 비롯해, 포용금융 추진계획 속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전망입니다.

상생보험의 경우 전통시장과 상점가 안내, 현수막 게시 등 대면 홍보를 중점적으로 진행함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진흥원 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지원이 필요한 적격 대상자를 선체적으로 찾아, 알림톡 등을 통해 직접 안내할 예정인 점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 정책이 확대되어, 보다 많은 소상공인 분들이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가족과 자산을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글로벌 보험사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은 앞으로도 금융소비자가 더 안전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며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

* 본 콘텐츠는 2026년 4월 8일에 발행되었으며,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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