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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험 글로벌 리더, BNP파리바카디프

글로벌 신용보험 선두기업 BNP파리바카디프, 그 헤리티지를 따라가다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 BNP파리바카디프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 BNP파리바카디프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본사인 BNP파리바카디프는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이자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출처: Finaccord, 2022년)로, 8천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예기치 못한 상황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삶의 목표를 실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보험 솔루션을 제공 중입니다. 파트너십에 근간을 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토대로 전세계 500개에 달하는 판매 제휴사들과 협업하여 주력 보험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 중이지요.

BNP파리바카디프는 보험 보장에 관한 전세계 소비자의 인식과 필요를 파악하고자 글로벌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3개 대륙(유럽, 중남미, 아시아) 내 총 21개국 2만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설문조사에서 글로벌 전체 응답자의 69%가 “신용보험을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해당 보험이 주는 혜택으로 “보유하고 있는 재산(집, 자동차, 저축 등)을 보호해준다(81%)”,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보호해준다(80%)”를 꼽아 신용보험이 소비자들의 생활 수준을 유지시키고, 미래 계획 수립 능력을 보호하여 차주의 채무상환 능력을 받쳐줄 안전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신용보험 인지도

69%: 글로벌 응답자 (약 21,000명)의 69%, "신용보험에 대해 알고있다"

신용보험 혜택

  1. 81% 재산보호
  2. 80% 가족보호
* 글로벌 BNP파리바카디프 Protect & Project oneself 설문조사 결과

BNP파리바카디프는 “보험의 접근성을 제고(Making insurance more accessible)” 하는 것을 궁극적인 비즈니스 목적으로 삼고, 책임있는 보험사로서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보다 포용적이고, 가입과 청구가 쉬우며, 이해하기 쉬운 보험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데요.

BNP파리바카디프는 천식, 하반신 마비 등 특정 조건으로 각종 보험 혜택으로부터 소외될 수 있는 사람들도 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보장범위를 최초로 확장했고, 가입나이를 최대 85세까지 확대하는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보험의 접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용보험 = Must have item!”, 선진국에서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이미 많은 선진국의 금융소비자들은 신용보험을 안전한 대출상환을 위한 ‘Must have item’으로 인식하고 있는데요, 가계부채 안전장치로써 그 효용을 인정받고 있는 선진국에서 BNP파리바카디프는 어떤 독특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지 알아볼까요?

독일 & 프랑스 - 나에게 맞는 대출 검색과 보험 가입을 한 번에!

디지털 채널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신속한 모기지 보험 가입이 가능해진 독일과 프랑스 사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BNP파리바카디프 독일은 현지의 대표적인 비교 플랫폼인 ‘Check24’와 협력하여 모기지(담보) 대출 보험상품을 제공 중입니다. 대출을 받고자 하는 금융소비자가 해당 플랫폼에서 모기지 대출상품을 검색하면, 자동적으로 BNP파리바카디프의 신용보험이 노출되어 대출실행과 동시에 연계된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고객은 자신이 일으킨 대출에 대한 미상환 위험에 스스로 대비하고, 삶의 모든 주요 위험(사망, 장애, 암, 실업)으로부터 보장받는 혜택을 누리며 안심하고 자산 취득 계획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에도, ‘Meilleurtaux’ 라는 온라인 보험사이트에서 모기지 대출 검색 시 BNP파리바카디프가 제공 중인 보험이 자동 검색결과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해당 온라인 보험사이트는 프랑스 내에서도 강력한 판매채널을 보유하고 있기에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가장 효율적으로 나에게 적합한 모기지 대출을 검색하고, 또 안전한 상환 여정을 위한 대비가 원스톱(one-stop)으로 가능해진 것이죠!

프랑스 & 라틴 아메리카 - 보험으로 실업에도 대비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기가 침체되고 실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BNP파리바카디프는 이러한 고객들의 고민을 완화하는 보험을 개발했습니다.
먼저 프랑스에서는 기존에 제공 중이던 신용보험 ‘Cardif Libertes Emprunteur’의 보험요율 인상 없이도 실직자들이 다시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험계약자는 경제적 사유로 인한 해고, 계약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해고, 사업주 또는 임원에 의한 사업 중단 등으로 실직한 경우 1,000유로(한화 약 140만원)를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구직자들의 직업적 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업보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파트너사인 스코샤뱅크(Scotiabank)를 통해 BNP파리바카디프의 신용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당사 플랫폼을 통해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코세라(Coursera)’의 직무 관련 교육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스미모토 미쓰이 신탁 은행(Sumitomo Mitsui Trust Bank)’에서 출시된 실업보험이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BNP파리바카디프 일본은 해당 보험을 통해 추가 보험료 없이 실업보장의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일본 & 대만 - ‘보험의 접근성을 제고’ 하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

BNP파리바카디프 일본과 대만에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상품의 보장범위를 넓혀왔습니다.
우선 BNP파리바카디프 일본은 현지에서 최초로 암 이력이 있는 고객 또한 암 담보를 제공하는 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언더라이팅 조건을 완화했습니다. 일례로, 파트너사인 히로시마 은행(Hiroshima Bank)과 함께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동시에 재발성 암을 보장하는 고유한 상품을 제공 중이지요. 이로써 고객은 예상치 못한 암 발생 시에도 이후의 삶을 더 안심하고 계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Home CPI Plus”라는 모기지 연계 신용보험과 임대인을 위한 보험을 결합한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고객에게는 “a la Carte”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시점에 보장범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에게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로 세일즈 팀의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고객과 파트너 모두의 보험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BNP파리바카디프 대만은 “가족 정기보험(Family Term Life Insurance)”이라는 새로운 정기보험 형태의 신용보험을 최근 출시하였는데요, 제한된 예산에서 부모님과 자녀를 모두 보호해야하는 “샌드위치 세대(sandwich generation)”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막대한 모기지 대출을 끼고 어렵게 얻은 집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모습이 한국과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지요? 추가로 해당 보험을 가입하면 하우스키핑(housekeeping)이나 공항셔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삶의 기본을 지켜주는 신용생명보험으로, 20년간 한결 같은 진심을 담아

이처럼 BNP파리바카디프는 세계 각국에서 신용보험의 활성화를 통해 고객과 금융기관의 지속 가능한 가계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도 2002년부터 20년 넘도록 고객들의 ‘삶의 기본’을 지키기 위해, 방카슈랑스, 독립보험대리점(GA) 및 핀테크사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 중이지요.
앞으로도 BNP파리바카디프는 고객들이 더욱 자신있게 미래 계획을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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