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재테크 주의사항은?

 

크라우드펀딩 재테크 시작할 때 알아야 할 주의사항

 

알고 시작하자! 크라우드 펀딩 재테크 시 주의사항

 

 

2~3년 전부터 붐이 일기 시작한 크라우드펀딩은 2040세대의 新 재테크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크라우드(Crowd, 대중·군중)와 펀딩(Funding, 자금 조달)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불특정 다수의 군중(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으로, 온라인 플랫폼(소셜미디어나 인터넷 매체 등)을 활용해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투자 방식을 말합니다.  

 

초창기에 등장한 크라우드펀딩은 수익성보다는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보상형 크라우드펀딩)이 주를 이루었고, 최근 몇 년 사이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상품에 따라 투자금에 대한 이자로 수익을 창출하거나, 혹은 지분·채권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어 저금리 시대에 투자 돌파구로 손꼽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체계적인 자산 관리 방법 중 하나로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재테크 방법과 이를 시작할 때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수익을 고려한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재테크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하나! 이자와 원금 받는 P2P 대출

 

P2P 대출(Peer-to-Peer, 개인간 금융 대출) 크라우드펀딩이란 금융기관 없이 개인 대 개인이 서로 돈을 빌려주고 빌리는 것을 뜻합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 명의 개인 투자자들의 돈을 모아 자금이 필요한 이들에게 빌려주고, 정해진 기간 동안 이자를 받는 형태입니다.

 

 

 

 

① 대출자가 대출을 신청 하면

② P2P 금융플랫폼 업체에서 대출자에 대한 검증(대출자의 대출 목적이나 담보설정 등을 확인해 플랫폼에 공개)

③ 그 다음 개인 투자들에게 정보 공개(최종 목표 금액, 모금된 액수, 참여자 수, 수익률 및 예상 수익금, 원금 상환기간 등)

④ 개인 투자자들은 이 정보를 토대로 대출자에게 투자(돈을 빌려주는 것)를 결정한 뒤

⑤ 대출 받은 돈의 상환 시기가 되면 대출자가 이자를 포함한 원금을 개인 투자자들에게 돌려 주는 것이죠.

 

 

 

 

P2P 대출 투자 시 주의할 점은?

 

P2P가 개인 금융 거래로 해석되다 보니, ‘P2P 대출’을 희망하는 채무자가 일반 개인 대출자인 것으로 오해하는 분이 있습니다. P2P 대출은 개인 신용대출, 부동산 담보대출, 부동산 PF대출(project Financing, 부동산개발 관련 사업의 건축 자금) 등이며, 대출 희망자는 은행(제1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형 부동산 건축업자나 연 매출이 있지만 단기 유동성이 어려운 자영업자 등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투자 전, 이들의 신용정보를 꼼꼼히 분석해 투자액의 이자와 원금 상환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자칫 대출자(채무자)가 돈을 갚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원금 손실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P2P 대출 투자에서 성공할 경우, 수익은 당연히 은행 이자보다 높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대출이 크라우드펀딩 재테크로 손꼽히지만, 채무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원금 손실이 올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둘! 지분이나 채권으로 받는 크라우드펀딩

 

‘스타트업 투자’라고 불리는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의 대가로 비상장회사의 지분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펀딩 받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나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과 같은 프로젝트성 사업이 가능한 기업에 투자해, 그 기업의 주가 상승 분에 대한 지분을 배당 받는 것이죠.  

 

채권형(채무증권) 크라우드펀딩이란 영화나 공연 등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투자상품으로, 투자 금액을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로 되돌려 받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뮤지컬 <캣츠>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2016년 채권형 크라우드펀딩으로 진행됐던 <인천상륙작전>은 목표 관객수를 500만명으로 잡고, 이를 넘게 되면 관객수에 따라 수익금을 차등 지급하는 조건으로 자금을 모았고, 펀딩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원금 대비 25.6%의 수익을 얻었다고 알려집니다.

 

 

 

 

지분&채권형 투자 시 주의할 점은?

 

지분투자형이든 채권형이든 투자하는 스타트업이나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 및 비전에 대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은 원금 손실이 있고 투자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스타트업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의 경우 ‘초고위험’ 투자로 분류하지만, 투자한 스타트업이 성공을 거둘 경우 ‘초고수익’ 투자라고도 합니다. 실패와 성공의 차이가 그만큼 큰 투자 형태이기 때문에,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과 비전 등을 판단하는 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비해 채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중위험’ 투자로 분류하지만, 이 역시 투자하는 프로젝트(영화, 공연 등)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고 최소한의 기본 이자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원금 상환 가능성 등을 살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은행 상품을 통한 재테크는 낮은 금리로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고, 주식은 투자 리스크가 크다 보니 최근 몇 년 사이 이와 같은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재테크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유행에 편승한 투자는 위험한 재테크일 수 있으므로 ‘최소한의 손실’과 ‘성공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똑똑한 자산관리의 시작임을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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