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은퇴, 마무리가 아닌 또 다른 시작

‘인생은 육십부터’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이제는 많은 사람이 60살 이후의 삶을 인생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것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근로기준법에서 명시한 정년의 기준은 만 60세입니다. 앞으로도 의학을 비롯한 과학의 발달로 인류는 좀 더 긴 수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인해 더 많은 노후자금도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경제활동을 지속할 여력이 있을 때까지 일하는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60세 이후에 은퇴하지 않고, 근로 활동을 지속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연구 결과, 사회적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하고, 꾸준한 두뇌 활동을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 동안 만들어온 경력과 경험, 능력을 후배들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다양한 분야의 발전에서 큰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다만, 우리는 ‘막다른 길에 내몰려서 피하지 못할 선택을 하느냐,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여 은퇴 이후에 더 좋은 기회를 잡게 되느냐’ 기로에 서 있으며,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은퇴 후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 우리는 은퇴 후 미래를 어떻게 내다봐야 할까요?

 

새로운 영역에 진출하다.

현명한 투자자 중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워런 버핏은 젊은 시절부터 투자로 두각을 나타냈지만, 놀라운 성과를 이룩해낸 것은 50대 이후였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흰 양복의 멋진 신사로 유명한 KFC의 히트 상품을 만들어 낸 레시피의 주인공 커낼 샌더스는 셀 수도 없는 많은 실패 끝에 62세의 나이에 투자자의 제안을 받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일을 하는 8가지 원리에 대해 설명한 베스트셀러 <일취월장>에서는 실험을 통해 경험과 투지, 자제력이 젊은 사람보다 오히려 중년 때 높을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중년이 되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부 추리 능력 및 문해력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스타트업 창업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청년뿐만 아니라, 이미 대기업 임원의 반열에 오른 직장인들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여 젊은이들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제는 은퇴 후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시니어, 즉 액티브 시니어의 시대입니다. 은퇴는 마무리가 아닌 또 다른 인생, 새로운 개척의 시작점이죠.

 

기존의 영역에서 활동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고용상황 지표는 좋은 편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취업을 하지 못해 애쓰고 있는 한편, 은퇴에 접어든 베이비붐 세대들의 퇴직과 은퇴한 세대에서 발생하는 삶의 질 문제 등이 발생하여 세대별 갈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고령화 시대에 진입하여 생산 인구의 감소로 인해 산업 전반의 몰락을 우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국내 저명한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의 <인구와 투자의 미래>에서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인구감소 상황이 자산 시장의 붕괴를 가져오는 절대적인 요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대신 좀 더 오랫동안 산업에서 활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경제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비중이 줄어든 대신 경제를 지탱할 기둥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근로자들이 현직에서 은퇴를 하더라도, 재취업이나 재고용 방식이 늘어날 수 있으며, 기업에서도 정년을 연장하고 근로 시간을 줄이는 대신 임금을 절충하고 노동력을 이용하는 방안으로 갈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선배가 되다

스타트업의 아버지로 불리는 권도균 대표는 과거 대기업에서 일을 하면서 창업 준비를 하고, 전자결제로 유명한 회사 ‘이니시스’를 창업하는 등 많은 사업을 발굴하였습니다. 현재는 50대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으로 자득 찬 사명을 위해 청년 창업을 돕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프라이머’의 대표로 있으면서 많은 창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투자전문법인 ‘엔슬파트너스’를 설립한 창업자들도 대부분 대기업 임원으로 은퇴하여 합류했으며, 당장의 수익을 내기보다는 스타트업 투자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시니어들은 오랜 기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은퇴와 동시에 이 귀중한 자원을 묵히는 것이 아니라, 차세대 주자들을 직접 업무에 투입하도록 돕거나 자문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현재는 일자리의 양보다 질이 중요한 시대이며, 세대간 지식과 노하우 전수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전과는 다른 5060세대의 은퇴 후 인생 설계!

 

● ‘막다른 길에 내몰려서 피하지 못할 선택을 하느냐,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여 은퇴 이후에 더 좋은 기회를 잡게 되느냐’

 

둘 중 어떤 선택을 할 지는 지금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5060세대가 어떤 활동을 하고, 우리나라 경제에 또다른 주축으로 어떤 공헌을 하게 될지 많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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