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모으기 가장 좋은 시기 신혼부부가 알아야 할 자산관리방법

 

신혼, 저축하기 딱 좋을 시기

 

2018년 통계청이 발표한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신혼부부 105만 2천 쌍 중 48%는 맞벌이로, 연간 평균 소득은 5천 5,00만 원이고 대출 잔액의 중앙값은 1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 11월, 최근 5년 내 혼인신고 초혼 부부 기준)

 

아마 일생일대의 큰 소비인 결혼과 신혼 거주지 마련 때문에 생긴 빚이 많겠죠. 평균 빚이 1억 원이긴 하지만 인생 전체를 두고 보면 신혼 시기는 돈을 모으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수입은 점점 늘어날 테고, 아직은 아이가 없거나 어리고, 가족 부양의 의무가 덜한 시기니까요. 그러므로 이 시기의 저축 비중과 앞으로 자산 관리 계획, 신혼부부 재테크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론상으로 알고 있어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특히 맞벌이라면 1 더하기 1은 2가 돼야 하는데, 1 더하기 1이 마이너스 1이 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신혼, 단언컨대 저축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신혼 때부터 돈에 관심을 가지고 ‘모으고’, ‘쓰고’, ‘버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신혼부부 재테크 1
자산 관리 계획 세우기

 

신혼부부의 제 1목표는 아무래도 ‘집’이겠죠? 하지만 막연한 목표로는 구체적인 자금 계획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긴 더 어렵겠죠. 어디에, 어떤 집에 살고 싶은지 협의하고, 그러기 위해서 얼마가 필요하고, 그 돈을 모으기 위해서 지금 버는 돈을 어떻게 운영하면 좋은지 부부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목표가 자동차더라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차를 왜 타고 싶은지, 그러기 위해서는 얼마가 필요한지, 그 돈을 모으기 위해서 현재 버는 돈을 어떻게 운영할 건지 함께 계획을 짜야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신혼 시기에 돈을 모으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가계부를 쓰는 것과 부부의 통장을 합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가계부를 쓰는 이유는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 지출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죠.

 

한 달 소비가 얼마고,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 체감해야 지출을 줄이고 계획한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부가 서로의 수입과 지출을 공개하고, 각자의 주머니를 확인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혼부부 재테크 2
지출 통제하기

 

자산 관리 계획을 세우고 나면 다음 단계는 지출을 통제하는 겁니다.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해야겠죠. 예를 들어 비상지출 통장을 만들어 소득의 10%는 넣어두거나, 고정 지출과 조절 가능한 변동지출 통장 따로 만들어 관리하는 겁니다. 다양한 이름의 통장을 만들어 매월 일정 비율을 나누고 월급 통장의 잔액은 월급이 들어온 다음날 바로 0원으로 만드는 것도 많은 신혼부부들이 실천하고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구체적인 계획 없이 소비를 했다가는 신혼 때부터 적자 생활을 면치 못할 수 있고, 부부 중 한 사람만 아낀다면 돈은 계속 구멍 뚫린 듯 사라지게 될 겁니다

 

 

신혼부부 재테크 3
저축과 보험

 

아이가 태어나고 나면 보육비, 교육비 등 줄일 수 없는 소비 항목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신혼 때는 소득의 50% 이상을 저축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부부가 이 생각에 합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의를 마치고 나면 장기적인 재무목표에 맞는 상품을 신중히 골라 투자를 시작합니다. 50%정도는 수익률 위주의 상품에 가입하고, 50%는 안정적인 예·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겠죠. 시중 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보험 부분도 정리를 해야겠죠? 각자 미리 들어 둔 보험이 있다면 그 보험이 제대로 작용하는 보험인지, 꼭 필요한 보험인지 점검하고 결혼 이후 생활에 알맞은 보험으로 재설계를 해야 합니다. 신혼시기에는 무조건 많은 보험에 가입하는 것 보다 그 돈으로 안전하게 투자하여 자산을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혼부부 재테크 4
돈 버는 방법 고민하기

 

모으고 지출하는 방법을 익혔다면 다음 차례는 돈을 버는 것이겠죠? 맞벌이 상황을 유지하거나, 임대소득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등 지속적으로 수입을 발생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 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종자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1천만 원으로 1억을 만드는 시간보다 1억으로 2억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훨씬 짧습니다.

 

그러므로 결혼 자금 중 일부를 종자돈에 합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결혼은 생애 가장 큰 이벤트이자 다시 못 올 시기이긴 하지만 종자돈이 빨리 모일수록 돈 버는 방법을 빨리 구축할 수 있습니다. 종자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투자도 잊지 말아야겠죠?

 

철저한 분산 투자로 수익률을 높이는 대신, 리스크는 줄여야 합니다. 안정적인 예·적금, 공격적인 수익이 가능한 펀드, 안정적인 채권을 섞어서 연 8~10% 수익률을 목표로 돈을 불려나갑니다.

 

 

신혼부부 재테크 5
부자지수 활용으로 재무계획 점검

 

하지만 문득 ‘과연 내가 세운 계획이 올바른 건지’, ‘재테크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실 거예요. 그럴 때는 부자지수를 통해서 점검해 보세요. 부자지수는 조지아 주립대 전 교수인 코머스 스탠리가 그의 저서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한 것으로 개인의 자산관리를 진단하는 공식입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성향을 지수로 나타낸 것이죠. 부자지수는 나이가 어릴수록 높게 나타나고, 소득과 비례하지 않으며, 순자산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납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빨리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이 좋고, 소득이 많아도 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부자가 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신혼시기에 활용해 보기 딱이죠?

 

(부자지수(%)=순자산액x10/나이x총 소득) 부자지수, 평가 항목으로 구성되어있는 테이블

 

부자지수(%)는 순자산액에 10을 곱한 값을 나이와 총소득을 곱한 값으로 나누면 됩니다. 이때 순 자산액은 금융, 부동산, 연금, 투자자산 등 모든 자산에서 갚아야 하는 돈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부자지수는 0.5~1.0 사이 값으로 나올 거예요. 노력이 필요한 단계이지만 대부분 이 구간에 속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이가 들어도, 지출이 늘어도 부자지수가 그대로이거나 줄어들지 않도록 재테크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친 대박의 꿈은 금물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방법들은 대부분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간의 수익률에 집착하지 말고, 지나친 대박의 꿈도 경계하고, 재테크의 기본 원칙을 상기하며 부부 합의하게 꾸준히 계획을 실천한다면 뜻하지 않은 변수들이 나타나도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해나갈 수 있을 거예요. 선명한 목표를 가지고 차근차근 재무 관리를 해 나간다면 행복한 미래는 반드시 찾아올 겁니다.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것을 미루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걸어 나간다는 마음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세요.

 

 

투자는 하고 싶은데, 펀드 선택도 변경도 너무 어려워요......
펀드비용은 낮추고 자산관리는 전문가처럼! ETF 모델 포트폴리오 투자!
더쉬운자산관리
ETF변액보험
자세히 보기
혹시라도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가족을 걱정한다면...
예기치 못한 사고 시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우리 가족 안전장치!
대출안심
보장보험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