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새는 돈 막는 방법 5가지

 

재테크 시작=새는 돈 막기

 

해야 할 공부는 많고, 되어 있는 공부는 적어 마음이 조급한 학생에게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아마,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는 말일 겁니다. 쉬는 시간 10분, 점심시간 10분, 등하교 시간 차 안에서 10분씩을 허투루 쓰지 않으면 놀라울 정도로 많은 양의 공부를 할 수 있으니까요.

 

돈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목돈을 마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고 묻는 사람들에게 고수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일단 새는 돈부터 막으세요.’

 

작은 지출을 삼가라

작은 구멍이 거대한 배를 침몰시킨다.

-벤자민 프랭클린-

 

 

새는 돈 막는 방법 첫번째!

소비성 지출과 비소비성 지출 구분

 

메타인지 학습법이라는 게 있습니다.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명하게 구분하는 능력입니다. 새는 돈을 막으려면 돈에 대한 메타인지 능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새고 있는 건지, 안 새고 있는 건지 정확하게 구분해야 한다는 거죠. 새는 돈을 찾으려면 우선 지출의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출은 소비성과 비소비성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비소비성 지출은 돈을 사용했을 때 그 돈이 계속 쌓이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적금이나 펀드 등이 여기에 속하겠죠? 소비성 지출은 우리가 돈을 사용했을 때 그 돈의 가치가 소멸해 버리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음식을 사먹거나 물건을 소비할 때 지불하는 돈이 여기에 속하겠죠.

 

 

새는 돈 막는 방법 두번째!

고정지출과 유동지출 구분

 

소비성 지출은 다시 고정지출과 유동지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고정지출은 공과금이나 교육비, 보험료, 통신비, 교통비 등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하는 비용입니다. 유동지출은 식비나 병원비, 여가비, 의류비, 경조사비 등 사용 시기나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생활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Tip. 고정지출과 유동지출 관리 요령은?

 

고정지출과 유동지출 항목을 구분한 후에는 통장을 분리해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매달 발생하는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변동지출 가운데 충동적이거나 과하게 소비한 부분은 없었는지 점검하기 쉽습니다. 한 가지 팁을 추가하자면 비소비성 지출과 고정지출 항목들의 이체일을 월급일 즈음으로 맞춘다면, 다음 급여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유동지출 관리만 신경 쓸 수 있어서 효과적으로 지출내역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새는 돈 막는 방법 세번째!

불필요한 고정지출은 정리하세요.

 

고정지출 항목이라고 해서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고정지출 리스트를 작성하여 점검해 보세요.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혜택이 적어서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습관성 항목이 있을 겁니다. 그런 항목은 발견 즉시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잘 가지 않는 헬스클럽 장기회원권이라던가, 이용률이 낮은 휴대폰 유료부가서비스,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선전화 등이죠.

 

이밖에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낭비하고 있는 비용을 점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전기요금이나 수도요금 등의 공과금을 들 수 있는데요, TV 셋톱박스나 밥솥처럼 대기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가전제품의 경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코드를 뽑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이체로 공과금을 내면 할인 받을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카드 자동이체 시 캐시백 등을 통해 할인 혜택을 주는 경우도 많으니, 카드별 혜택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새는 돈 막는 방법 네번째!

스트레스성 지출을 점검하세요.

 

2030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신조어 중에는 ‘홧김 비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홧김에 지출하는 비용을 뜻하는 말입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친구나 연인과 다투었을 때 등 화를 삭이기 위해 충동적으로 돈을 쓰는 건데요. 그 순간은 화가 가라앉아 기분이 좋아질지 모르지만 횟수가 거듭될수록 그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는 수고한 나를 위한 보상이야’, ‘소확행인걸’ 하면서 나름 합리적인 결정이었다고 스스로를 납득시키지만 홧김에 돈을 소비하는 형태 역시 습관적으로 될 수 있으니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는 돈 막는 방법 다섯번째!

나의 소비 성향을 파악하세요.

 

‘홧김 비용’이 아니더라도 생활 속 자잘한 소비 습관이 여러분의 지갑을 얇게 만들고 있을 수 있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소비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으니까요.

 

외식이나 배달음식, 편의점 간식을 즐긴다든지, 택시를 즐겨 탄다든지, 매주 로또를 구입하거나, 꼭 필요하지 않은 상품인데도 소셜커머스나 마트 상품이 할인한다는 이유로 구매를 하거나, 출장이나 외근 후 회사에 비용을 청구하지 않거나,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미래를 대비한다면서 굳이 구입하는 등의 행동이죠.

 

이런 소비습관만 바로 잡아도 새는 돈의 길목을 막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지출 전에 저축부터 하고 보는 ‘비소비성 지출 습관’을 들이면 그보다 좋은 방법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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