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 양육을 도와주시겠다는 부모님의 제안에 따라, 근처 작은 아파트 매매를 준비하고 있는 ‘철저한 씨’ (남 41세, 가명)

 

 

가계약 이후 대금을 지급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은행대출은 문제없을지, 잔금 지급에 주의해야 할 점은 따로 없는지, 은행 대출 상환 중에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면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도 알아둬야 하지 않을까요?

 

 

2017년 3월 기준, 가구 유형별 가구당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자산 중 실물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4.4%로 부동산이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 2017 가계금융복지조사)

 

부동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계속되고 있는 건데요. 그렇다면 가구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도 알아둬야 하지 않을까요? 부동산 매매 시에는 큰 돈이 오가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안전장치가 있다면 2중, 3중으로 준비 하는 것이 좋을 텐데요. 대급 지급 시에는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채무자와 채무자의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영등세잔 확인

 

부동산 거래 시 일어나는 사고는 부동산에 대한 정보가 미흡할 때 발생합니다. 아무래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용어들이나, 전문지식의 부족, 확인 설명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소유권을 사칭하거나 적합한 대리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거나, 이행과정의 사고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를 마치기 위해서는 ‘영, 등, 세, 잔’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영등세잔이란?영수증 : 중도금과 잔금을 지급할 때 반드시 대금을 지급했다는 내용이 적힌 영수증을 매도인과 매수인은 주고받아야 합니다. 등기부 : 이중으로 매도하는 사고 혹은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중도금 및 잔금 기일 직전에 등기부(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다시 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금: 부동산 거래에 수반되는 각종 세금과 공과금 관련 서류 (국세, 지방세)를 확인합니다. 잔고증면 : 임차권, 전세권 등이 엮여 있다면 금융기관에서 해당금액의 잔고증명을 받아서 확인합니다.

영등세잔이란?영수증 : 중도금과 잔금을 지급할 때 반드시 대금을 지급했다는 내용이 적힌 영수증을 매도인과 매수인은 주고받아야 합니다. 등기부 : 이중으로 매도하는 사고 혹은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중도금 및 잔금 기일 직전에 등기부(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다시 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금: 부동산 거래에 수반되는 각종 세금과 공과금 관련 서류 (국세, 지방세)를 확인합니다. 잔고증면 : 임차권, 전세권 등이 엮여 있다면 금융기관에서 해당금액의 잔고증명을 받아서 확인합니다.

 

 


2. 잔금 지급일의 준비사항
 

부동산 거래는 잔금을 지급하면서 그 거래가 모두 완료되죠. 그러므로 거래 당사자와 중개업자잔금지급일에 누락되는 것이 없도록 꼼 꼼히 모든 것을 챙겨야 합니다.

 

잔금 지급일의 준비사항 : 매수인 : 잔금과 인감도장, 주민등록등본 1통 매도인 : 등기권리증,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 1통, 주민등록등본 1통 (등기사항전부증명서과 주소가 다른 경우 종전 주소가 기재된 주민등록초본 1통), 인감도장, 각종 세금 및 공과금 영수증, 해당거래 부동산의 열쇠(주택, 사무실, 상가 등) 중개업자 : 등기사항전부증명서, 토지대장, 건물대장, 공시지가 확인원,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중개대상물건 확인설명서, 검인계약서

잔금 지급일의 준비사항 : 매수인 : 잔금과 인감도장, 주민등록등본 1통 매도인 : 등기권리증,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 1통, 주민등록등본 1통 (등기사항전부증명서과 주소가 다른 경우 종전 주소가 기재된 주민등록초본 1통), 인감도장, 각종 세금 및 공과금 영수증, 해당거래 부동산의 열쇠(주택, 사무실, 상가 등) 중개업자 : 등기사항전부증명서, 토지대장, 건물대장, 공시지가 확인원,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중개대상물건 확인설명서, 검인계약서

 

대금은 중개업자 통장으로 입금하면 안되고, 반드시 실소유자 (등기부상 명의) 통장으로 입금해야 합니다. 또한 실소유자를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계약 당일이나 전날 등기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대출상환 안전장치 확인

 

부동산 매매 대금을 준비할 때, 금융기관의 대출이 필요 없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기치 못한 보험사고로 채무변제를 이 행할 수 없는 경우, 남아있는 대출금액을 상환하는 상품신용보험이나 대출보증보험을 통해 안전장치를 걸어두는 것도 좋을 텐데요.

 

신용보험은, 사망이나 장해 등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채무자 또는 대출기관을 대신해 보험회사가 대출금을 대신 상환하는 상품입니다. 채무자 사망이라는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유가족에게 채무상환 의무가 전가되는 것을 막아주는 안전장치인 셈입니다.

 

대출상환 안전장치 설명 예시

대출상환 안전장치 설명 예시

 

수도권에 사는 직장인이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해 모아야 하는 돈은 직장인의 6~7년치 연소득 전체입니다. (2017년 일반가구 주거실태조사, 연소득 대비 주택구입가격배수, 중간층 기준) 실제로는 생활비도 필요하고, 소비도 해야 하므로 연소득 전체를 저축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오랜 시간이 걸 릴 텐데요.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열심히 돈을 모아야 내집 마련에 필요한 대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열심히 모은 돈으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는 날, 대금지급일이 기쁜 날이 되기 위해서 유의사항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출금 상환이 어려 워질 수 있는 만약의 상황까지 대비해서 안전장치를 걸어두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혹시라도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가족을 걱정한다면..
예기치 못한 사고 시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우리 가족 안전장치!
대출안심
보장보험
 자세히 보기
투자는 하고 싶은데, 펀드 선택도 변경도 너무 어려워요..
펀드비용은 낮추고 자산관리는 전문가처럼! ETF 모델 포트폴리오 투자!
시그니처 ETF
변액저축보험
 자세히 보기